엄마가!!좋아해요!!귀엽다공....저희 엄마는 명품사다줘도ㅜㅜ 에코백만 고집하시는데 에코백 제주도에서 사준거 계속 들고다니길래.. 제가 귀염뽀짝한스타일로 엄마가 귀엽다고 하길래!! 귀엽게 들고 다니라공!선물했어요!!아니 무슨 가방들 다 모셔놓고 비숑이만 들고 다녀요ㅜㅜ 엄마때메 귀여워 미쳐버려용ㅋㅋ 엄마가 마음에 든다니!!!정말뿌듯합니당.!!! 요고 미니 사이즈라!!학생들 화장품 파우치로도 너무 귀여울것같아용!!초딩애기들 가방으로도 너무나 귀여울것같아용!!! 왠지 제생각이지만..여기에 손재주좋으신 어머니들은 가방끈하나 만들어서 애기들 가방으로도 딱좋을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