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요... 귀엽구요... 귀엽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해~~~!! 폰이 어두운 색이라 리뷰가 하나도 없지만(알고보니 나온지 얼마 안된 완전 신상이네요?!) 불안해하며 하얀색으로 샀는데요 왜 걱정했을까.. 그냥 귀여워욬ㅋㅋ큐ㅠㅠㅠㅠㅠ 괜히 푸들 볼라고 폰 엎어놓는거 아시죠... 그립톡이 무슨 만사천원이얏~! 했는데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어요... 매력쟁이.. 그리고 같이 주신 스티커랑 엽서두 귀여워서 기절.. 암튼 귀엽다는 말로만 채우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