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xs케이스를 너무 잘사용했고 휴대폰 바꾸면서 통신사에서 준 투명케이스 제공해준거 말고는 첫 케이스입니다. 늘 카드만 따로 다녀서 이번에는 카드도 넣을 수 있는 케이스로 사봤는데 받고 반품 할까 고민했어요 윗분과 아래분,,,넘나 보호가 안되고 멍멍이들 산책하다가 떨궜는데 휴대폰 윗분에 찍힘이 생겼지뭐에요,,,ㅠㅠ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상처가 생기니깐 케이스를 젤리케이스로 바꿔버렸어요,,,밀앤모어 푸들 젤리케이스 출시 원합니다
출시된다면 구매할 예정이에요,,,지금은 제가 제손을 못믿겠고 불안해서 하드케이스 안끼고 그냥 통신사에서 준 젤리케이스 끼고 있답니다… 출시 기원합니다,,,밀앤모어 푸들은 절대 포기 못해요ㅠㅜ 일러스트가 너무 우리 아이들이랑 닮아서 계속 끼고 다녔는데 꼭 출시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