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생각보다는 아담해서 홈까페로는 아메보단 라떼 먹을 때 좋을 잔이에요. 다람쥐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있어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귀여운 게 없어서 늘 망설였는데 다람쥐와 도로리 모두 너무 귀엽습니다. 우드코스터는 받침으로도 단독으로는 쿠키등을 소담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아요!
밀앤모이